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어느 날, 현대자동차만의 차별화된 VVIP 예우 프로그램인 THE CLASSIS YEAR END PARTY가 진행되었다.
현대자동차의 0.01% 핵심 고객들 중 부산 지역의 고객들에게 제공된 본 행사에는 부산, 경남지역 본부장님들이 참석해 Host로 회원들을 환대하고 THE CLASSIS의 여러 서비스 및 1년의 HISTORY를 되돌아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지영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국내 초대 캐스팅 주연 배우 김소현, 손준호, 윤영석과 최초의 아이콘 패티김 등 최초의 수식어가 함께 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이날 참석한 VVIP들을 행복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모츠는 본 행사의 전체 기획 및 연출, 운영등 모든 부분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기존 웨스틴조선 부산의 로비와 독립된 별도의 리셉션 공간을 Modern Premium을 컨셉으로 표현, Display를 통해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 및 고급스러움을 더 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