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HE NEW MINI CLUBMAN은 ‘Gentleman’이라는 컨셉으로 지금까지의 미니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행사장을 진행하였다.
사전 기자들을 통한 런칭 이벤트를 진행 하지 않고 젠틀맨에 어울리는 다양한 VIP 고객들을 모셔 먼저 차량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신동엽, 홍석천, 이희진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젠틀맨과 VIP들을 위한 토크쇼로 행사의 성격을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기존 미니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행사의 성격으로 클럽이나 화려한 쇼가 아닌 차분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행사 분위기를 연출 하였으며,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앞으로 미니가 지향하고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 하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