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지구의 날을 맞아 프리메라 프렌즈로 선정된 가수 에디킴, 배우 정은채,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 신효섭 셰프를 초대하여 ‘Love The Earth Campaign’과 함께 멸종위기 수생식물 보호 의미를 담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생태습지를 직접 체험하고 그 중요성을 공유하는 다양한 에코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코미디언 김기리가 진행하는 에코 콘서트, 프렌즈 4인과 에코 철학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에디킴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미니 콘서트도 진행되었다. 커스터마이징 에코백 만들기와 재활용 공병을 이용한 화분 꾸미기 체험존이 준비되었으며 생태 습지를 담은 파노라마 상영관과 트릭아트 포토월도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