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페스티벌 센세이션의 첫 아시아 지역 개최를 맞아, 행사에 대한 소개와 방한 DJ 라인업를 공개하는 기자간담회, 플래시몹 이벤트, 셀럽과 함께하는 VIP 파티가 진행되었다. 센세이션의 드레스코드인 ‘화이트’에 맞추어 모든 구조물과 디스플레이가 마련되었고, 팝핀 현준이 제작한 안무로 100여명의 댄서가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네덜란드 ID&T 창업자와 하이네켄 본사의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레스 행사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웅장한 스케일과 디테일한 연출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