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목표로 열린 국내 최초의 피트니스 페스티벌은 올림피아 최고 스타인 카이 그린, SNS스타 젠 셀터를 비롯하여 추성훈, 박재범, 예정화, 홍진호 외 50여명의 스타가 출동하여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MOTZ는 행사의 총 기획과 연출, 운영을 맡았으며, 피트니스 패션쇼, 토크쇼, 축하 가수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통일감있게 선보여 특유의 연출 감각을 보여주었으며, 행사 시작과 동시에 유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