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UE: Samsung Electronic Building
Seocho Complex Hall
DATE: 2014. 02. 20
‘삼성이 열어가는 Curved TV 시대, 압도적 몰입감으로 새로운 화질의 시대를 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커브드 UHD TV를 앞세워 세계 TV 시장 9년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 자리를 위해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해 특별한 순간을 빛내주었으며, 모츠는 성공적인 행사 진행으로 삼성전자 내부 Best Practice 사례로 선정되어 언론 대상 행사의 표본이 되기도 했다.